온라인투어가 올-인클루시브 ‘클럽메드’ 특가 상품을 런칭했다. 1월 31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적용되는 클럽메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클럽메드는 왕복 항공권, 공항-리조트 간 교통편, 객실은 물론 전 일정 제공되는 뷔페 요리와 코스 요리, 스낵 서비스, 오픈 바에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각종 음료 및 주류, 그리고 60여가지의 스포츠 및 액티비티와 수준별

무료 강습 등이 모두 포함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별 다른 준비 없이도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투어의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베스트셀러 1, 2위를 다투는 클럽메드 푸켓과 발리에 한한다. 발리의 경우 항공 포함 4박 6일 135만원부터, 푸켓은 3박 5일 119만원부터 즐길 수 있다.

여행 기간은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로 봄 방학이 포함되어 있어 자녀들과 같이 떠나는 가족 여행으로도 떠나기 좋다.
리조트 곳곳에 발리니즘 문화를 녹여낸 클럽메드 발리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새로 리뉴얼된 비치 바(Bar)에서 칵테일을 즐기거나 고요한 젠 풀에서 낭만 가득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식도락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클럽메드 푸켓은 태국식 정통 요리와 전 세계의 다양한 미식을 즐길 수 있으며 쿠킹 클래스를 통해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타이 복싱 클래스와 눈처럼 내리는 새하얀

버블을 맞으며 전세계 사람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폼 파티(Foam Party) 등 다양한 엑티비티 역시 빠질 수 없다.
현재 두 리조트 모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인 ‘어메이징 패밀리’를 운영 중에 있어 가족여행으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한편, 클럽메드는 2022년 코타키나발루에 새로운 리조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클럽메드 코타키나발루는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차로 90분 정도 떨어진 페뉴 비치 정글에 위치한다. 일반 관광객의 발이 아직 많이 닿지 않은 장소로, 미지의 땅에서 시작되는 울창한 정글을 지나면 그림처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바다가 리조트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천혜의 경관을 선사할 예정. 클럽메드 코타키나발루는 클럽메드 리조트 중 최고 등급인 ‘5 트라이던트’ 등급으로 보다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투어에서 선보이는 ‘클럽메드 올 인클루시브 상품’은 온라인투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www.discovery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