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진=온라인투어]
온라인투어가 하와이 관광청과 협업해 ‘마이 트루 알로하’ 하와이 맞춤 일정 상품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하와이 마우이섬을 방문하는 ‘오아후/마우이섬 6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왕복 탑승과 리조트 숙박이 포함됐다.
대표 여행지로는 △계곡의 섬이라 불리우는 '마우이' 일일 투어 △태평양 자연 문화사 연구기관 '비숍 박물관' △동부해안 도로 드라이브가 포함돼 있다.
마우이섬 관광에는 △계곡과 공원을 만나볼 수 있는 '이아오 밸리' △해발 1400미터 할레아칼라 화산 국립공원이 포함된다.
와이키키 비치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와이키키 리조트에서 숙박할 예정이다.
여행 일정 중 1일은 자유 일정으로 구성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짧은 여름휴가 기간 동안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수용해 새로운 상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아시아에이 (https://www.asiaa.co.kr)